까이유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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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일하는 곳에 따라 갔을 때 영어 표현_goes to work성인영어 2024. 1. 31. 12:52
우리나라에서도 가능한 일인가? 엄마 일하는 곳에 따라가서 있는 거 말이다. 미국 사는 친구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이 픽업하는 것이 강의 휴강의 사유가 된다고 하더라. 쓰고 보니 말이 너무 어렵네. 교수 자녀가 어려서 아이 픽업을 가야하면 잡혀 있던 강의를 휴강해도 이상한 일이 아니라는. 일하는 시간대도 아이 키울 때는 엄청나게 flexible 하다고 새벽 6시부터 시작해서 1시에 마친다거나. 사회 전체의 분위기이기 때문에 대기업만의 혜택도 아니고 모두가 아이 키우는데 시간을 배려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하더라. 아니 배려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쓰다 보니 쫌 욱하네 ㅋ 여하튼 오늘 주제는 아이가 엄마가 일하는 곳에 따라갔을 때 생길 수 있는 영어표현,,,, 우리나라에서는 없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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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돌봄을 부탁하는 상황 영어표현 - watch baby성인영어 2024. 1. 29. 14:29
엄마가 아파서 언니나 오빠에게 동생 돌봄을 부탁할 때 생길 수 있는 영어 표현이다. " 엄마 머리 아파서 좀 누워있어야겠어. 동생 잘 봐줄 수 있어? 그거 하지말고 여기서 그림 그리는 게 낫겠다. 그럼 엄마가 좀 더 조용히 쉴 수 있을 것 같아" 한 번씩은 해볼 듯한 표현이다. 그럼 하나씩 써보자. 엄마 좀 누워 있어야겠어. 네가 큰오빠가 되어서 동생 돌봐 줄 수 있겠니? 그녀는 어떤 장난도 치지 않았다. 대신, 그림 그리는 게 어때? 그러면 내가 쉴 때 더 조용할 수 있을 거야. 엄마가 화내실 거야! 여기 무슨 일이니? 엄마가 그에게 화내는 것이 매우 불공평하다고 생각했다. 그는 조용히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건 모두 그녀의 잘못이다. 나는 그녀가 그만하길 바랐지만, 듣지 않았어요. 걔가 치약 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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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하는 상황 영어표현성인영어 2024. 1. 28. 23:32
전화받을 때 나올 수 있는 영어 표현을 알아보자. 한국어로 먼저. 나중에 다시 얘기하자. 우리 어디까지 했었지?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스케줄 한번 봐야 돼. 지금 통화중이야 너 엄마 통화 방해하고 있어. 기다려 나는 아침 내내 통화를 했다 바로 전화 주세요 전화 기다릴게요 전화 기다리고 있었어요. 엄마 지금 너무 바빠, 가서 노는 거 어때? 곧 끊을게. 할머니 어떠신지 물어봐. 오늘 오후에 올건지 물어보려고 전화했어 지금은 통화할 수 없어, 나중에 다시 전화해야겠다. 이 작은 강아지는 전화가 울릴 때마다 저런 행동을 해. 제가 아는 강아지랑 비슷한데요?? 그건 네가 말하는 게 좋겠어. 내가 너한테 전화했었어. 전화가 울렸어. 영어로 쓰면, 까이유에 있는 표현과 chatGPT가 알려주는 표현 2가지로 ..